마스크 벗고 ‘생명의 숲길’ 걸으면서
코로나19 방역으로 시작된 마스크 착용의무가 2년 반 만에 일부 해제되었다. 다만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된 것이 아니라 전철, 버스, 보행 등 일부에만 적용되고, 의료기관과 약국, 요양병원, 장기 요양기관 등 감염 취약 시설 및 밀집· 밀폐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하여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. 그린매일 (greenmaeil.co.kr) 마스크 벗고 ‘생명의 숲길’ 걸으면서 국가숲길 대관령 숲길(사진=산림청)코로나19 방역으로 시작된 마스크 착용의무가 2년 반 만에 일부 해제되었다. 다만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된 것이 아니라 전철, 버스, 보행 등 일부에만 적용 www.greenmaeil.co.kr